일기

9월 23일 이야기...

희원맘 0 540

오늘도 아침부터 안개가 많이 끼더니

가을 햇살이 너무 이쁜 였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주말이라 게으름도 피워보고

 여유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전에는 호실에서 TV도 보고 블럭놀이도 하고 시간 보냈구요

오후에는 가을하늘도 보고 이쁜 꽃들도 보며

산책도 하며 가을을 만끽하기도 하고 

신나는 음악들으며 몸도 흔들어 보기도 하고

분위기 있는 발라드 음악에 취해보기도 하고

퍼즐놀이 삼매경에 빠져보기도 하고  즐겁게 하루 보냈답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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