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3월2일 목요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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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3월이 왔네요,,,

그런데 오늘은 봄이라기 보다는 꽃샘추위인지

겨울에 가깝네요,,,

어제는 엄청 봄같은날이라...이번한주를 기대했었는지...

봄이 오려는것을 시샘을 하나봅니다...

 

목요일 시작합니다...

어제 국경일을 보내서 그런지 오늘은 왠지

월요일 같은 목요일이네요,,,

오전 라운딩을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새학기가 시작되어

2명의 거주인들 영명분교로 등교를 합니다...

새로운 선생님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시길

바랍니다...

생활관에서는 거주인분들 오늘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네요,,,

바리스타,다도, 미술놀이,전통놀이,중증프로그램으로

우리도 오늘 오리엔테이션을 하고,,,첫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은 맛있게 비빔밥을 먹고서,,,

오후에는 직업재활거주인분들 출퇴근을 하구요,,,

권*미씨 안경구입으로 시내외출 다녀왔습니다...

오후에는 반별로 프로그램을 하구요

 

조금은 쌀쌀한 오늘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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