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12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547

가을이 저만큼가고,,,겨울이 찾아올것만 같은 아침저녁을

맞이하는 우리는 ...낮동안은 미련남은 계절에 대한 보상으로

가을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을이란것은 그런계절인가봅니다..미련이 남는계절,,,

그래서 오늘도 낮동안은 가을을  많이 느껴봅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울요일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오픈합니다...

오전에는 낙엽정리도 하고,,,

소방훈련을 해봅니다...

항상 인지하고있지만...위험상황에서 우리가 얼마나

빨리 대처할수있는지..훈련을 통해서 다시한번...

고민하고 생각해봅니다...

국방방 거주인분들 오전에 ,,,유방검사하러,,,병원진료

다녀오구요,,,

민*호씨 어머니와 가정체험 귀원했네요


오후에는

자치위원회 회의도 하고,,,

가을냄새,,,로 낙엽도 즈려밟아보고,,,

느껴봅니다...

계절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겠지요,,,

오늘도 굿데이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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