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월16일 금요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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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같은 금요일을 보내고있네요,,,

그래도 우리는 산밑 시원한 곳에 자리잡고

있어서,,,시내만큼은 덥지않아서,,,생활하기는

무릉도원처럼 엄청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조석으로 기온차가 많이나서.감기걸리기

쉬우니 건강관리 미리미리하고,,,

금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민스헤어에서,,,귀여운 언니2명이

봉사활동 와주셨네요,,,,

언제봐도 반가운 언니야들이죠,,,

오늘도 정성껏 거주인분들과 담소도 나누고,,,

헤어스탈도 멋지게 해주고 가셨네요,,,

담달에 만나요,,,

 

오후에는 직업재활 거주인분들 출퇴근을하시고,,,

오늘은 공예가 있는날입니다...

공예박물관에 가서 계절에 맞게...시원하게

부채만들어서,,,왔네요,,,

올여름 지금부터 딱이네요,,,

오후에 용*씨 어머니와 매제께서,,,방문하셨고,,,

서부교회 목사님께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사주셔서,,,더위도 식혔답니다...

전*학씨 병원진료 다녀왔구요,,,,

엄청더운날,,,,방문객과 아이스크림으로 쿨하게 보낸하루네요,,,

 

주말에도 엄청 덥데요,,,

미리미리 건강관리....

그리고 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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