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4월25일 토요일 이야기

김영락 0 650

아침에 화단에 물도 주고 구역도 청소도 

하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예쁘게 핀 꽃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내요.

방역과 소독도 잊지않고 구석구석 하였습니다. 


아침에는 바람이 불지 않더니 오후가되니 

바람이 다시 세게 불었습니다.


그래도 하늘은 맑고 청명 하네요.

바람이 세게 불어 외부 활동은 하지 못하고 호실에서


거주인분들 손발톱 정리도 하고 호실정리도 하였습니다. 

즐거운 주말 오후 모두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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