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4월18일 토요일 일기

배수준 0 597

생활관 전체 소독과 구역 청소로 주말을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호실에서 음악 감상, 스트레칭, 블럭놀이를 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점심시간에는 맛있는 카레가 나왔네요.

코로나 바이러스 인해 식당에서 함께 모여 식사 하지는 못해 아쉬웠지만 호실에서 준비한 간식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주중에 하지 못한 호실 정리와 낮잠을 청하며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아직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합니다.

우리 거주인분들과 직원분들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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