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0일 월요일 이야기

주말을 보내고 난후의 월요일입니다...,

한걸음 봄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린듯도하고,,,

애매한 계절을 달려가고 있네요,,,

오전에는 촉촉하게 젖은 마당을 보니...

밤새 비가 많이 내린듯하네요,,,

오후에는 살짝 추위가 찾아왔네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분교는 봄방학중이라....

등교시간이 조용합니다...

오전에는 목련방 사례회의를 하고,,,

오후에 있는 위생점검을 위해...

생활관 대청소를 합니다...

오후에는

영가재활원,참사랑 출퇴근을 하구요,,

오늘은 병원진료가는 거주인분들이

많아서 안동병원 다녀왔습니다.,..

오후늦게는 위생점검을 합니다...

생활관 안팎과 거주인분들 위생

청소상태등을 확인하고,,,

오늘하루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