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 30일 이야기

김수범 0 614

오늘은 11월의 마지막날 이네요~~


2018년도 벌써 1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남은 한달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화이팅 합시다^^


오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 샤워를 하며 하루를 시작 하였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양치를 하며 오전 일과를 준비 하였습니다


오늘은 11월 생일인 친구들이 영화관람과 외식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분교 등교를 하고 작업장에 출근을 하고, 호실에 남아 있는 친구들은 호실별 프로그램을 하며 오전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오후 일과를 시작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병원진료를 다녀오고, 재활협회 주관하는 재활인의 밤에 도 다녀 왔습니다.


이제 11월의 마지막 날을 마무리 잘 하고 12월도 화이팅 합시다^^


친구들 오늘 하루도 수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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