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29일 목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06

미세먼지와...뿌연 날씨로 인해...

꼭 눈이 올것 처럼 연출하고 있습니다..

겨울은 이런가 봅니다....

따사로운 햇빛이 몹시도 그리운,,,,


목요일 시작합니다

아침저녁으로는 몹시도 춥네요,,,따뜻하게...

감기걸리지않도록,,,

오전에는 박*순씨 병원진료를 다녀오고

반별프로그램을 합니다..

미세먼지로 인해...당분간은 조심해야겠네요


오후에는

복지관에서 자기주장권리 대회가 있어서

참여하였습니다

4명의 거주인분이 참여하여서,,,,몸으로 표현을

하고왔네요,,,

이런시간이 자주있어서,,,표현을 많이 하셨으면 합니다...

직업재활, 분교도 다녀왔구요,,,

흐릿한 오늘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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