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2일 목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09

정말로 해가 반짝반짝하는 오늘입니다

이더위는 8월로 접어듦과 동시에 더 뜨거운것 같습니다

오늘역시 그러하구요,,,


목요일시작합니다...

목욜은 오전 라운딩을 시작으로 힘차게 열어봅니다

오전프로그램은

호실별로 각자 행합니다..

호실에서 영화보기 스트레칭 블럭놀이 등을 하고

시원한곳에서 보내봅니다...

이런날에는 외부로 나가면 큰일날것 같은 기분이...ㅋㅋ


오후에는

매점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아이스커피를

사먹으면서

더위를 식혀보기도 하고,,,

서정*씨는 안동병원진료를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늦은오후에도 바람한점없는 이여름은...

정말 며칠동안 변함이 없네요,,,

중순쯤 되면 시원해질런지요,,,

그래도 오늘도 무사히 잘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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