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30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584

바람이 오늘 살랑살랑 불어주는 여름이네요,,,,

요정도의 바람에도 얼마나 시원한지요,,,,

태풍이 살짝 지나가면서,,선선한 선물을 주고 가네요,,,

오늘만큼이여도 살것같은데...며칠후에는 더 덥다는

기상예보가 들리네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하루를 오픈합니다...

현재 분교도 여름방학중이고,,,

조금씩은 한가합니다...

오후에 있을 위생점검 준비로 바쁠때즘에...민*호씨

어머니가 함께 귀촌합니다..

그리고 점심이 막 지날때쯤에 이종*씨도 여동생과 함께

귀촌했구요,,,좋은시간 보냈다고 하네요,,,


오후에는 위생점검준비로 바쁘고,,

여름간식으로 수박과 옥수수를 나눠먹었습니다...

그리고,,,살랑부는 바람에 운동도 하고,,,

오늘도,,,신나는 월요일을 보낸것 같아요,,,

벌써 7월의 마지막이네요,,,

우리모두 8월을 위해서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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