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19일 토요일 일기 입니다.

김영락 0 594

오늘은 비도 오지 않고 날씨가 무척이나 청명 하였습니다.

아침은 청소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선생님들께서 주말이지만 다들 맡은 구역을 열심히 청소해 주셨습니다.

호실마다 거주인분들 손, 발톱 정리도 하고 호실 정리도 하고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벌써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냄새가 호실까지 들어와 코와 허기진배를 자극 하는듯 하였습니다.

식당에서 거주인분들과 선생님들께서 맛있게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시간이

되어 하늘을 올려다 보니 바다처럼 파란 하늘을 보였습니다.

마음이 맑아지고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끔씩 여유를 가지고 하늘을 올려다 보는것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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