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 수요일 이야기

비소식이 있었지만...초여름을  생각나게하는 그런날입니다....

장마때처럼,,,,오늘은 습하기도하고,,,

계절이 종잡을수가 없습니다

오전에는 이슬비가 촉촉히 내리더니...

오후에는 햇볓이잠깐 쨍쨍하더니...

오후에는 다시 구름이 끼는듯한 날입니다...

수요일 시작합니다..

수요일은 오전은 수요예배로 시작합니다...

다른시설 거주인분들도 만나고 말씀과

성경으로 좋은말씀 들었네요,,,

오후에는

직업재활 출퇴근을 하구요,,,

분교도 다녀오고,,,

촉탁의 진료가 있어서,,,

건강상담도하고,,,혈당혈압체크도 합니다,,,'

오후에는 살짝 날씨가 좋아지고,,

시원해져서,,,산책도하고,,,

간식으로 어묵도 만들어서 먹었답니다...

우중충한 날씨의 오늘을 신나는 오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