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 월요일 이야기

스승의 날인 월요일입니다...

우리는 스승과 제자 사이라기보다는,,,,

가족이니까...별 느낌은 없네요,,,,,

주말동안에는 자원봉사자분들이 많이

방문해 주셔서,,,모두 좋은시간들 보내셨지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분교등교를 하고,,,

오후에 있을 위생점검 준비로 바쁩니다...

재활용 정리도 하고,,,

박*령씨는 담당샘과 함께 외출나갑니다....

시내가서 파마도 하고,,,맛있는 점심도

외식하고,,,돌아와서

무지 기분이 좋네요,,,,

오후에는 병원진료 다녀오고,,,,

위생점검도 하고,,,,

운동장 산책도 하고,,,,

바쁘게 보낸 오늘입니다....

오월도 엄청 바쁠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샘들이나...거주인분들

출동할준비하고,,,,즐기면서 살아요,,,

오늘하루.....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