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월15일 수요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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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많이 풀려서,,,

한낮에는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낮에는 봄이 온것처럼,,,날이 적당한날이었습니다...

 

수요일 시작합니다...

오전분교등교을 하고,,,,라운딩을 시작으로,,,

생활관에 활기를 불어넣는 시간,,,대청소도하구요,,,

오전에는 살짝 추워서 몸을 으스스 떨긴하였으나...

점점 활기찬 계절로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오전에는 수요예배가 있는 날이라서 ,,,

모두 교회로 갑니다...교회로 가서 말씀도 듣고

복음송가도 부르고,,,맛있는 간식도 먹었네요,,,

오늘은 목사님 부부가 마지막날이래요..

김*경샘이 이제 복귀하신다고 하네요,,,

그동안 감솨했습니다...

오늘은 영가직업재활훈련생3분은 좀 일찍 몸을 움직여

봅니다...나들이가거든요,,,

시내가서 맛있는 점심식사도 하고 시장구경도하고,,,

쇼핑도 하고 좋은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오후에는 촉탁의 진료가 있어서

과장님 만나뵈러,,,의간실로 고고!!!

건강상담도 하고 혈당혈압체크도 하구요,,,

웰빙시대에 건강하게 지키며 살아야지요.,.

식당에서는 오늘 장담그는날이라서,,,

여사님들이 엄청 바쁘시네요,,,

 

봄이 다가올수록 활기도차고 바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봄에는 우리 정말 20대처럼 신나게 뛰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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