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23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1016

주말내내도 날씨가 좋지않더니...

오늘도 소리없는 가을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반짝추위가 갑자기 오기전에...다시한번

가을가을한 날씨를 한번 맞이하고 싶네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어김없이 오전등교를 하구요,,,

오늘도 이용자들 대구 별별체육관에서

인권교육이 있어서,,,출발합니다..

3명의 선생님과 7명의 거주인들...

오늘도 가산에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팔공산 드라이브를 하면서,,,

뜻깊은 교육 받으셨지요,,,,**

 

오후에는 영가재활원 출근을 하구요,,,

심*일씨 안동병원에 가서 폐사진 촬영하구요

아직 별차도가 없어서 한달후에 다시

재검 받기로 했습니다...

잠시 비가 멈추고 춥지도 않아서,,,

몇몇방 운동장 산책도 살짝씩 하구요,,,

오늘은 조용한 월요일을 보낸것 같아요,,,

 

며칠후에는 추위가 찾아온다는데...

모두 미리미리 추위대비하시구,,,

굿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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