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일깁니다.

오늘은 11월19일 목요일입니다.

몇일동안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다행히 비도 오지않구요

날씨는 조금 흐리긴 하지만 그럭 저럭 괞찮은 날 이네요..

아침부터 선생님들은 분주하게 이곳저곳도 청소하셨고

준철씨와 성진씨도 일터로 출근하고 분교 가는 친구들도 서둘러 등교를 했답니다.

모처럼 우산도 없이 가볍게 말이죠~~ㅋㅋㅋ

그리고 호실에선 선생님과 친구들 음악감상도하고 블럭놀이 ,TV시청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맛있는 점심 시간이네요.

뜨끈뜨끈한 떡만두국으로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제일안과에서 자원봉사 오셔서 불편한 친구들 진료 봐주셨구요.

그리고 종필씨는 안동병원 진료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호실에서는 오침도 하고 TV시청도 하고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오늘도 하루 가 이렇게 다 가버렸네요.

다들  수고많으셨구요.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주감 이만 물러갈께요.

 모두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