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9일 수요일 일기~~

이제는 가을을 물씬 풍기는 쌀쌀한 아침이네요.

애명의 아침도 쌀쌀함이 감도는데 따뜻함으로 문을 열어봅니다.

오전에 생활관 라운딩을 하고,

분교등교 김*기씨만 등교하였습니다.

참사랑 강*진,최*철,

천등산 강*준씨 출근하였습니다.

구역청소를 깨끗하게 하고 수요예배 드리려 교회에 갔습니다.

찬양과 말씀으로 기도로 예배드렸습니다.

시원한 날씨라 운동장 산책을 하고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오후분교등교 하였고 참사랑,천등산도 출근하였습니다.

위*언외 3명도 영가재활원으로 갔습니다.

혈당,혈압체크도 하고 촉탁의 진료하고

생활관 호실 라운딩하시면서 거주인들 살펴 보았습니다. 

청소와 세탁물 정리 하였습니다.

수욜일의 시간도 흘려 어둑어둑해지네요.

내일의 시간도 좋은날을 기다리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