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5일 월요일 이야기

봄처럼 포근한 날이 오늘입니다...

잠시 추위가 주춤하고,,,봄날처럼 햇살도 이쁘고 따스하여서

오늘은 봄이 왔나. 착각할정도로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좋습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소독과 방역을 시작으로,,,
오전시간에는 체온측정,,,그리고 대청소를 합니다...

날이 좋아서,,,움직이는데도 좋은 날입니다..

그리고,,,오후에 있을 위생점검도 준비하구요,,

목련호실은 오늘 사례회의가 있어서,,

프로그램실에서 진해을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포근한날씩에..

호실별로 교대로 산책을 실시하구요

위생점검도 합니다...

내일부터는 또 비가 온다고하니...

조금 섭섭하기도 하네요,,

자유롭지못한 요즈음,,,우리입주민들,,,

답답하지 않도록 날씨라도 봄이였으면 좋겠네요,,,

오늘하루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