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8일 월요일 이야기

가을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가을은 왠지 감정소모도 많이 되고 정서적으로도

많이 느끼고 생각하는 계절인것 같습니다...

가을은 그런 계절인가 봅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분교등교, 보호작업장출근,,,그리고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월욜 아침을 열어봅니다..

오전에는 대청소를 하고,,,

주말의 묶은때를 벗겨봅니다...

식전에는 날이 너무 좋아서,,,

조금은 햇살이 따갑긴 했지만,.

곡식이 익어가는 햇살정도에 기분은 좋습니다..

오후에는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운동과 산책도 해봅니다...

기분좋은 월요일을 보냈네요,,

날씨로 인해서 행복했던 월요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