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1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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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17:32
아침에는 억수같이 쏟아내리는 비로 인해...깜짝 놀랄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낮부터는 소강상태라...그나마 활동하기에 괜찮은것
같습니다.
오전에는 호실별 바리스타를 실시합니다..
빗소리와 함께하는 커피타임은 왠지 센치해지기만
합니다.
오전시간은 그렇게 비와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순씨는 안동북후보건지소도 다녀왔구요,,,
오후에는
호실별로,,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보냈습니다..
다행히 오후엔 비가 그쳐서,,,
운동도하고,,,조금은 활동을 한것 같습니다...
비가 그치면 괜히 할일이 많을것 같습니다..
해가쨍쨍이는 그냘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