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11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13

아침에는 억수같이 쏟아내리는 비로 인해...깜짝 놀랄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낮부터는 소강상태라...그나마 활동하기에 괜찮은것

같습니다.


오전에는 호실별 바리스타를 실시합니다..

빗소리와 함께하는 커피타임은 왠지 센치해지기만

합니다.

오전시간은 그렇게 비와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순씨는 안동북후보건지소도 다녀왔구요,,,


오후에는

호실별로,,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보냈습니다..

다행히 오후엔 비가 그쳐서,,,

운동도하고,,,조금은 활동을 한것 같습니다...

비가 그치면 괜히 할일이 많을것 같습니다..

해가쨍쨍이는 그냘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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