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10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16

장마가 끝나나 기대감을 갖고 있었으나...이제는 장미라는

예쁜이름의 태풍이 북상하고 있다고하네요,,,

이름은 장미라 예쁘지만...그가시로 인해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주협의회를 시작으로,,,하루가 시작되고,,,

오전에는 위생점검 준비로,,,

대청소가 시작됩니다...

습하고 덥긴하지만...우리의 할일이라...

구슬같은 땀방울을 흘리면서,,,오늘도 열일하고 있네요,,

박*순씨가 북후보건지소에 치아점검을 다녀오구요

다행히 잇몸과 치아는 건강한편이라고 하네요,,

어머니와도 상담드렸네요,,,


오후에는 위생점검 준비와...

갑자기 내리는 비로,,,

많이 바쁩니다...

오후에는 잠깐 멈추던 비가,,,저녁때가 되어서는 더많이

내리는것 같네요,,,

이번여름만큼 비가 지겨웠던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덥더라고,,,비가 끝났으면 하는 오늘의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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