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18일 이야기

정태삼 0 639

애명동산에 아름다운 소리가 드려온다.

애명동산에  꽃향기가 날아온다.

애명동산에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애명동산에  함께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애명동산에  따뜻한 손길에 소리가 들려온다.


봄날같은 애명동산,꽃향기가 가득 넘치는 애명동산,웃음소리가 항상 들려주는 애명동산,늘 함께하며,언제든지 따뜻한 손길로 기다려주는 애명동산에우리는 늘 행복한 곳에 하루를 시작하기위해 움직이면서 준비하면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생활관 건물 곳곳에 소독을 하면서 코로나에 예방을 했습니다.그리고 구역청소를 여기,저기 깨끗하게 청소를 하면서 위생청결에 신경을 쓰고있습니다.

오전에는 호실별P/g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보내기도하며,Tv시청과 손,발톱정리를 하면서 자기만에 시간과 위생관리를 하는시간을 보냈습니다.또한 라디오듣기,블럭놀이...등을 하면서 즐거운시간,함께하는시간들을 보냈습니다.점심식사에는 시원한 국수와 핫도그를 배부르게,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더위가 지나가는 느낌처럼.... 오후에는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장에 산책을 하면서 스트레칭운동도 하고,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보내기도하고,동료와함께 운동을 하면서 힐링의 즐거운시간을 보내기도했습니다.또한 힘이들면은 정자에 잠시 쉬었다가 함께 운동을 하는시간을 보냈습니다.그리고 호실별P/g의시간을 보내기도했습니다.

따뜻한 주말 건강하게,행복하게,힐링의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남은시간 잘 보내시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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