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14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13

오늘도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는 있었지만..낮동안

주르륵 내리다가를 반복하더니...많이 오지않아서

다행입니다...날씨는 많이 흐려서,,오늘은 쌀쌀함을

느꼈답니다...

이런날 감기조심해야겠지요,,,


화요일 시작합니다..

화요일 오전은 이런날씨에 딱 어울립니다.

호실별 바리스타 프로그램이 있는날입니다...

호실별로 오늘은 따뚯한 차나 커피를 추구하는

오늘이었습니다..

향긋한 커피향이 생활관을 향기롭게하네요,,,


오후에는 비가 와서

체육활동은 못하고,,,

호실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구연동화도 듣고,,,스트레칭도 하는등

조금은 조용한 오후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최진*씨가 안동의료원에 치료를 위해서

입원을 하고 보호자도 오셨어요,,,

다행히 치료도 잘되었고,,,2박3일동안

건강히 다온빌로 오시길....

화요일 잘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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