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 31일 일기

김명옥 0 646

계절의 여왕인 5월의 마지막 휴일입니다.

아침부터 햇볕이 쨍하니 떠 낮까지 활동하기 더운 날씨에

운동장 잔듸를 깎고 잔듸와 이쁜꽃 화단에 물을 주는 등 분주하게 시작 하였습니다.

생활관 전체 소독을 하고 복도,식당등 꼼꼼하게 모두 소독을 하였습니다.

호실에서는 손,발톱,정리를 하고 위생관리에 신경을 썼습니다.

호실마다 음악감상, TV시청, 운동장산책 등 한가로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오늘 남은 하루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