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월10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04

오늘은 날씨가 많이 누그러져서,,,봄이 성큼 다가오는 기분입니다...

한낮에는 따뜻한 햇살에...봄인줄 착각할뻔 했습니다..

오늘의 날씨가 그러합니다...내일도 그러하겠지요,,,

초록의 잔디를 밟으면 산책할날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월요일시작합니다.

오전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일주일을 준비해봅니다.

오후에 있을 위생점검을 위하여,,,

모두 환하게 오픈하고,,,대청소를 합니다...

오늘같은 날씨에 청소하기 딱 좋은날입니다...

호실안에 있던 겨울내 묻어있던 먼지가...모두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오후에는

직업재활출근을 하고,,,

따뜻한 날씨에...살짝 산책도 좀해보고,,,

위생점검도 합니다...

오늘따라 모두 반짝반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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