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월4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16

2월도 첫주를 지나고 있네요,,,

시간의 흐름은 누구나 막을수는 없지만...

눈깜짝할새 지나가는 시간은 아쉬움만 남습니다.


화요일 시작합니다...

오전라운딩을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오전은 2020년 새롭게 다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오랜만에 풍악을 울립니다...

수그리동작과 뱅뱅이 동작을 배우고...반가움에 흥이 더

넘치는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변*정씨 정형외과 진료를 다녀오고

증증거주인분들 드라이브도 다녀옵니다..

날씨가 춥기는 하지만 시내와 안동댐 일대 드라이브

하는것만으로 힐링이 됩니다..

박용순외 6명의 거주인분들 잘 다녀왔구요,,,

내일은 더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답니다...

봄이 오기전에 건강관리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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