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3월 24일 이야기

김영락 0 280

어제 봄비가 내리고 나서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 듯 하였으나 겨울이 시샘을 하나 봅니다. 

주변을 둘러 보면 꽃들이 많이 피었습니다. 봄이 다가서는게 느켜집니다.

아침부터 선생님들은 구역청소로 분주 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열심히 구석구석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전에 에어로빅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열심히 춤을 추다보니 이마에서 땀이 나기도 하셨습니다.

날씨가 춥고 바람도 불어서 산책은 하지 못하였고 호실에서 선생님과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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