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월24일 일기

김영락 0 320

오늘은 설 명절 마지막 연휴입니다. 날씨도 무척이나 추웠습니다. 

올 겨울들어서 최강 한파라고 하네요.

오늘은 설 명절 프로그램으로 설 연하장 만들기를 호실별로 진행하였습니다. 

도화지에 색연필을 이용하여 그리기도 하고 색종이를 오려 붙이기도 하였습니다.

모두 특색있고 아기자기하게 잘 만드셨습니다. 

오늘을 끝으로 설 연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언제나 명절은 즐겁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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