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 25일 일기~

신미남 0 322

다온빌 하루 일과를 시작하려고합니다. 

요즘 아침 저녁 기온차가 많이 심한데 우리 다온빌 입주민들 감사하게도 감기로 고생 하시는 분들이 안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오전 구역 청소를 말끔히 마치고 각호실에서 입주민들끼리 담소로 나누었구요~

운동장 산책 나가서 열심히 걷기운동을 하였습니다.

목련방에는 사회복지과 실습생방문해서 입주민들과 운동장 산책 및 케어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맛난 점심 식사를 드신후~ 단잠을 자면서 달콤한 휴식을 취하기도하였습니다.

사회복지과 실습생분이 봉사활동으로 해바라기, 장미, 코스모스 입주민들 두발정리를 해주셨습니다.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다온빌도 조용한 가운데 

주말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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