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9 개나리 호실 나들이(영주댐일대)

겨울이지만 포근한 햇살이 비춘날

다온빌 개나리호실에서는 거주인분들과 함께 호실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영주댐 일대로 드라이브도 하고 영주댐 박물관에 들려 둘러보고 수몰되기전에 모습과

평은역을 구현해놓은 것도 구경후 테라스에 올라 탁트인 영주댐 전경을 보고

맛있는 중화요리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그리고 영주 문수에 사느레정원이라는 카페와 식물원이 함께 있는 곳을 가서

차한잔도 하고 식물원도 둘러보고 귀원하였습니다.

겨울이지만 따뜻한날 호실나들이를 다녀오면서 개나리 호실 모두 몸도 마음도 따뜻한 한때를 보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