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월 20일 일요일 이야기

권기율 0 758

오늘 하루도 추운 아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깨끗이 샤워후 로션을 바랐고 따뜻한 옷을 입으며 감기에 조심했습니다.


오전 가장 중요한 소독을 하였습니다. 시설 구석구석 꼼꼼히, 코로나가 들어오지 못하게 열심히 소독하였습니다.


소독을 마치고 손발톱정리와 라디오듣기, 동화듣기. 그림책보기를 하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점심은 맛있는 부대찌개와 비빔만두가 나왔습니다. 모두 체하지 않게 천천히 꼭꼭 십어 먹었습니다.


오후는 블럭놀이, 티비시청, 영화시청을 하며 각자 편한 휴식을 가졌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는데 다온빌식구 모두 건강조심하며 한주를 마루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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