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0월19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537

가을이 짙어가고 있습니다.

가을이 짙어갈수록 색이 선명해지고,,알록달록 빛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정말 신기하고 신비할 따름입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함에 비해서 낮동안의 날씨는 너무 부드럽고

커피향기같은 날씨입니다.

오전은 주협의회를 하고,,,대청소를 시작으로,,,

먼지를 떨어내고,,,개운함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전체적으로 소방훈련이 있는날이라서,,,

소방대피훈련을 해봅니다..

위기의 상황에서,,안전하고 빠른대피훈련을 하였습니다...

많이 모자라지만...인지하고,,,다시 적극적인 대피훈련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오후에는 날이 좋아서

산책을 하고,,,

분교등교와 직업재활 출퇴근을 하고,,,

위생점검도 실시합니다...

저녁이 되니 서늘하네요,,,

내일이 원내 가을축제가 있는날이라서,,,

오늘밤은 또 설레임의 저녁이겠네요,,

가을밤을 많이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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