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8일 토요일 일기입니다

신미남 0 621

가을의 초입에 들어서는 입추가 어제였네요,

무더위가 그리울 정도로~

하늘에선 장대비가 밤새도록, 현재까지 멈춤을 모른 채 계속 내리고 있답니다

애명동산에는 그래도 피해가 없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말이라서 조용한 가운데 각 호실에서는 손발톱 정리 및 호실별P/G이 진행되었구요.

TV시청하면서 즐겁게 담소도 나누며 나름 즐거운 시간을보냈습니다.

거주인분들 열체크 및 호실별로 정리정돈이 이뤄졌구요~

 

비오는 날씨에는 딱 딱이죠

`콩나물 넣고 시원하고 칼칼한 라면으로 이

꿀꿀한 날씨를 날려보았구요~^.^~

오후시간~

맛난 수박과 간식 파티로 나른함을 달래보았습니다.

*T께서 다온빌 주변 순찰을 돌았습니다. 다행히 문제는 있지 않아 얼마나 감사한지요~

수고하셨구요~

계속되는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폭우가 계속 쏟아 진다고합니다 

침수 피해가 일어나지 않길 바라면서요~

토요일 하루 일과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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