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6일 목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32

비가 오락가락하는 목요일입니다...

해가 났다가....비도오다가...바람도 불다가

여러개를 한꺼번에 하니 정신이 없네요,,,

정말 정신없는 오늘입니다...


목요일 시작합니다...

목요일은 오전라운딩을 시작으로,,

보호작업장은 출근을 하고,,,

3박4일간의 검사를 마치고,,,황*주씨도

다온빌로 귀원하였습니다...보호자 언니도

간병하시느라...고생하셨네요,,,

오늘은 식당에서 실습학생들과 ,,,샌드위치

만들기가 있어서 고소한 냄새가 다온빌을

스치네요,,,,점심메뉴 토마토스파게티와

함께 맛있게..드셨네요,,,


오후에는 프로그램실에서,,,,한국영화도 보고

시원한 수박도 함께하니...금상첨화입니다...

오후쯤에는 또 해가떠서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네요,,,

다른쪽에는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던데...

가늠할수없는 장마기간에...우산들 꼭 챙기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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