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일 목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32
2020.08.06 17:39
비가 오락가락하는 목요일입니다...
해가 났다가....비도오다가...바람도 불다가
여러개를 한꺼번에 하니 정신이 없네요,,,
정말 정신없는 오늘입니다...
목요일 시작합니다...
목요일은 오전라운딩을 시작으로,,
보호작업장은 출근을 하고,,,
3박4일간의 검사를 마치고,,,황*주씨도
다온빌로 귀원하였습니다...보호자 언니도
간병하시느라...고생하셨네요,,,
오늘은 식당에서 실습학생들과 ,,,샌드위치
만들기가 있어서 고소한 냄새가 다온빌을
스치네요,,,,점심메뉴 토마토스파게티와
함께 맛있게..드셨네요,,,
오후에는 프로그램실에서,,,,한국영화도 보고
시원한 수박도 함께하니...금상첨화입니다...
오후쯤에는 또 해가떠서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네요,,,
다른쪽에는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던데...
가늠할수없는 장마기간에...우산들 꼭 챙기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