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 9일 이야기

김수범 0 608

오늘 은 즐거운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샤워를 하며 하루를 시작 하였습니다.


호실에서  식사 하기 전 티비를 보며 휴식을 취하다가


식당에서 맛있게 아침 식사를 하고 양치를 한 뒤


오전에는 호실에서 손톱도 깎고, 발톱도 깍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 식사 시간이 되어 식당으로 이동하여, 맛있는 잔치국수를 점심으로 먹고


오후에는 호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간식도 먹고 티비시청도 하고, 빨래 정리도 하였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잠잠 했던 코로나가 다시 유행 할려고 하는데 지금 내리는 비와 함께 씻겨 내려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친구분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어요^^ 


이 비에 코로나 균이 다 씻겨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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