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월 26일 수요일 이야기

김영락 0 686

어제까지 봄처럼 비가 내렸는데 오늘은 늦가을 같은 날씨네요.

아침 청소를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구역마다 선생님들께서 청소를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오늘은 수요일 수요예배가 있는날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예배를 가지못해 거주인분들이 무척이나 아쉬워 하셨습니다. 

오늘도 코로나19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간마다 손 씻기와 손 소독을 하고 있으며 개인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빨리 힘든시기가 지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날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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