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월25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11

봄비인지.겨울비인지 시원하게도 내립니다..

이비로 인해서 바이러스균이 모두 비와함께 모두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소식들이 있을지...이제는 무서워지네요,,,

그래도 모두 힘을 내어 이겨내도록 노력합시다..


화요일입니다..

화요일오전은 비가와서 인지...더욱 조용한 애명동산입니다...

모든 활동들이 멈추어 있어서,,,,시간은 더욱 느리게가는것 같지만..

우리만이라도 생활수칙을 잘지킵시다..

한시간에 한번씩 꼭 손을 뽀득뽀득 씻고,,,,세정제로 소독하고

마스크 착용하고,,,청결에 많이 많이 신경쓰고 있습니다...

어여빨리...봄이와서,,,따뜻한 마당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는 기분을

상상해보면서 오늘하루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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