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월21일 금요일이야기

권경화 0 639

날씨가 포근한 금요일입니다...

이런날씨에 아무걱정없이 따뜻한 봄날씨를 즐길수있다면

정말 좋을텐데...코로나로 인해서,,,무한걱정입니다...


금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운동장에서 활동도하고 

수선화호실은 가정식이 있는날이라...

요리를 합니다...

카레와 부침게 냄새가 다온빌을 마비시키는것 같네요,,,

맛있게 냠냠....


오후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꽈배기 간식도 먹고,,,모두 운동장으로 고고,,,

그래도 여기는 청청구역이니...맘놓고,,운동하고

산책하고,,,봄향기를 맡아봅니다...

오늘하루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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