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월17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599

꽃샘추위인지..이상하게 역으로 계절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새벽부터 눈이 펑펑오고, 바람이 세차게 불고,,,

올해들어서 제일 추운 오늘인것 같습니다.

콧바람도 추운 오늘입니다..


오전에는 월요일이라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한주의 하루를 오픈합니다.

주의 할일을 점검하고,,,거주인분의 생활을 상담하고

그런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눈이 와서 외부청소와 정리도 하고

오후에 있을 위생점검 준비도 합니다.


오후에는 직업재활 출퇴근을 하고

위생점검으로 안팎으로,,,반짝반짝하게 하느라

바쁩니다....

반짝반짝하는 다온빌입니다..

위생점검을하고,,,다시 찾아온 한겨울의 오늘을 

소소히 잘 보낸것 같습니다..

이때일수록 감기조심하고,,,건강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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