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1일 화요일 이야기

봄같은 오늘입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완연한 봄같은 오늘입니다...

햇살이 따뜻하니...마당에 나와 있기만해도 행복한 오늘입니다..

화요일 시작합니다..

화요일 오전은 난타프로그램이 있는날이라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고 장단을 배우기도 하는

그런날입니다..

쿵닥쿵닥 쿵기덕 소리가 조용한 다온빌을 울립니다.,

봄을 오는것을 울리는것처럼요,,,

오후에는

직업재활등 출퇴근을 하고

날이 너무 좋은 오늘이라 그냥 보내기가 너무 아쉬워서

오후내내 일광욕을 합니다..

따스한 봄바람이 스칠때 기분좋은 이기분은 세상어디에도

비교할수 없는 기분입니다...

소소한 일상의 오늘이었습니다